
Description
올해도 포근하게 안아준 사람들에게 말로 다 못한 마음을 전할 때가 왔습니다.
멀리 있어도, 자주 보지 못해도, 생각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그 분에게—
눈처럼 부드러운 달콤함과 따뜻한 온기를 한 상자에 담아 감사와 사랑을 전해보세요.
소담화는 마음을 전하는 선물을 만듭니다.
한 알 한 조각에 정성을 담고, 보자기 한 겹에 따뜻한 마음을 포개어, 소중한 분께 고이 전해드립니다.
✨ 모든 선물세트는 골드 스티치 고급 보자기 포장으로 품격 있게 준비됩니다.
✨ 추운 겨울, 따끈한 한 잔과 함께 전하는 따뜻한 마음.
한입 베어 물면 고소함이 퍼지는 오란다,
정성의 단맛을 깊게 담아낸 촉촉한 약과,
기력을 채우는 진한 쌍화시럽 한 잔까지—
겨울의 온기와 전통의 정성을 한 상자에 가득 담았습니다.